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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디자인하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싱그러운 여름의 향기가 가득한 6월 여름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돌아오지 않고 있어 많이 답답하시지요?

답답한 일상 속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이사장 최종문)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무항생제 달걀 100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지원받은 달걀 100판은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 100분께 우양재단의 정성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해 드림으로써

저소득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우양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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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종합사회복관 또한 언제나 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